아마존만 떴다 하면 “픽 미~ 픽 미~ ”

모두가 가까이하고 싶은 ‘셀러브리티 기업’의 위력은 강하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셀러브리티 기업은 아마존이다. 기업도, 도시도, 구직자도 모두 이 기업으로부터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 아마존, 홀푸드 인수하자 겁먹었던 소매업체들
  • 이젠 “우리 기업 인수 의사있는지 알아봐 달라”
  • 생존 경쟁 힘드니 차라리 인수되기를 희망
  • 아마존 “제2 본사 짓겠다” 하니 도시들 “저요 저요”
  • 셀럽 기업 뜨자 모두 간택 받길 바라는 ‘아마존 시대’

지난 6월 아마존이 홀푸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을 때, 오프라인 위주로 영업하는 소매업체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아마존은 제프 베조스(53)가 세운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기업, 홀푸드는 점포 460여 개의 미국 유기농 전문 슈퍼마켓 체인이다.


일본 도쿄에 있는 아마존 사옥 로고. 아마존이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기업도, 도시도, 구직자도 아마존에 선택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는 유통업계 포식자가 “잡아먹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견뎌낼 재간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소매업체들은 잔뜩 겁을 먹었다.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장악한 아마존이 오프라인까지 넘본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지난 6월 아마존은 홀푸드 인수 의사를 밝혔다. 아마존이 지금까지 사들이거나 투자한 기업 130개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들였다. 인수 금액은 약 15조원이다.

지난 6월 아마존은 홀푸드 인수 의사를 밝혔다. 아마존이 지금까지 사들이거나 투자한 기업 130개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들였다. 인수 금액은 약 15조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인수합병(M&A) 거래가 마무리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아마존과 홀푸드의 결합이 먹고 먹히는 관계가 아니라, 잘 맺어진 결혼 같은 관계로 드러나면서다. M&A 후에도 홀푸드는 존 매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계속해서 경영을 맡고 있다. 점포 철수나 감원도 없었다. 매키 CEO는 언론 인터뷰에서 “정신없이 벌어진 연애(whirlwind romance)” 같았다고 평했다.

인수 계약이 최종 마무리되자 아마존은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달 28일 홀푸드 매장에서 대대적인 세일을 시작했다. 사과ㆍ아보카도 등 주요 상품 가격을 최대 50%까지 인하했다. 소비자들은 홀푸드로 몰려들었다.


홀푸드와의 인수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아마존은 지난달 28일 모든 홀푸드 매장에서 일부 인기 품목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열었다. 3.49 달러 하던 후지 사과를 1.99달러로 내렸다. 가격 파괴자 아마존의 오프라인 소매업체 진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자 소매업체들이 이젠 너도나도 아마존 품에 안기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FT는 인수합병(M&A) 전문가를 인용해 “잔뜩 움츠러 있던 유통업체들이 차라리 아마존에 인수돼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 간 M&A를 주선하는 대형 투자은행 등에 따르면 고객인 기업으로부터 “아마존이 혹시 우리 회사 인수에 관심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요청을 꽤 받는다. 어떻게 하면 인수될 수 있는지 방법을 문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아마존이 홀푸드를 ‘낙점’한 게 아니라 홀푸드가 아마존에 인수되기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통업체들이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됐다.

홀푸드 경영진은 행동주의 투자자의 압박이 거세지자 아마존에 인수를 타진했다. 아마존이 홀푸드 인수를 검토한 적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를 접했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이었다. 그 결과 아마존과 홀푸드 간에 137억 달러(약 15조5000억원) 규모의 M&A가 성사됐다. 아마존은 1995년 창업 후 지금까지 사들이거나 투자한 기업만 130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홀푸드 인수 금액은 최고액이다.


아마존이 1995년 설립 이후 최근까지 인수하거나 투자한 기업은 모두 130여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비싸게 산 기업은 홀푸드다. 인수 금액은 137억 달러(약 15조5000억원)이다. 둘째로 인수 금액이 큰 기업은 신발 전문 온라인 쇼핑몰 재포스닷컴. 인수 금액은 홀푸드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12억 달러다. [마켓워치]

홀푸드 인수가 아마존의 오프라인 소매점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앞서 지난 5월 아마존은 뉴욕 시내에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 북스’를 열기도 했다.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이 전통적인 소매점 형태의 아마존 북스를 열자 아마존의 오프라인 진출이 확대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FT는 M&A 전문가 최소 5명 이상이 유통업체 고객으로부터 아마존에 인수 의사를 타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업종은 의류ㆍ식료품ㆍ편의점 등이었다. 최근 어려움을 겪는 업종들이다. 한 투자은행 전문가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들이 자신이 처한 문제를 베조스가 모두 풀어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며 “새로운 ‘아마존 시대’가 열리고 자신들이 ‘베조스 클럽’의 회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온라인 소비 급증으로 의류 매장, 백화점,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산하거나 점포를 줄이는 업체가 속출하고, 매출과 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곳도 많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미국 백화점 매출은 2010년 이후 18% 감소했다. 컨설팅업체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는 올해에만 미국에서 유통업체 면적이 830만㎡(약 250만 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M&A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다음에 어떤 기업을 인수할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식품 배달 스타트업인 그럽허브, 침실ㆍ욕실용품 전문점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대형마트 타깃부터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까지 거론되고 있다.

최근 세계 대형마트 1위 월마트는 구글과 손잡고 온라인 진출을 준비중이다. 온라인 업체 아마존이 오프라인 업체 홀푸드를 인수하자 아마존에 오프라인 식료품 시장마저 빼앗길까봐 다급해진 것이다. ‘적의 적은 동지’라는 믿음으로 월마트와 구글이 제휴하게 됐다.

월마트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정도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생존할 자신이 없는 소매업체들은 먹힐까봐 두려워 하느니 차라리 아마존에 인수돼 성공적으로 디지털로 전환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 본사. 아마존은 성장 속도가 사무 공간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단시간에 성장했다. 2010년 2만5000명이던 직원이 현재 38만 명으로 늘었다. 시애틀과 동등한 규모의 ‘제2 본사’를 짓기로 하고, 도시들간 경쟁을 붙였다. [시애틀 AP=연합뉴스]

아마존의 눈에 들고 싶어하는 대상은 기업 뿐이 아니다. 아마존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제2 본사(HQ2)’를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워싱턴주 시애틀시에 있는 본사와 “동등한 규모”로 제2 본사를 짓겠다는 것. 성장 속도가 빨라 시애틀 본사가 비좁아지자 제2 본사를 추진하게 됐다. 각종 인센티브와 편의를 제공할 의사가 있는 도시들은 ‘경쟁 입찰’에 참여하라는 제안이었다.

아마존은 성명서를 통해 원하는 조건을 상세하게 열거했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이거나 인근이어야 하고, 45분 거리 이내에 국제 공항이 있어야 한다. 기차·지하철·버스 등 대중 교통 노선이 사옥으로 들어와야 하며, 2~3㎞ 거리에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있어야 한다. 고학력 인력 풀과 좋은 대학이 배후에 있는 도시여야 한다.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이 처럼 콧대 높은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존이 제공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서다. 아마존은 제2 본사를 짓게 되면 최대 50억 달러(약 5조6000억원)의 직접 투자유치 효과와 최대 5만 개 이상의 고소득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향후 10~15년에 걸쳐 평균 연봉 10만 달러(약 1억1300만원)짜리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장담했다. 소포트웨어 개발 같은 첨단 기술 업무인데다 시애틀 본사나 다른 도시에서 옮겨 오는 일자리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 아마존은 상근직(full-time) 일자리 10만 개를 2018년 중순까지의 만들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제2 본사 계획의 일환으로 발표한 5만 개 고급 일자리는 전에 발표한 일자리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각 도시가 제시하는 부지 가격, 세제 혜택, 이주 편의,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아마존 구인센터 앞에 구직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아마존은 가파른 성장 속도 덕분에 전국에 있는 10여개 물류센터에서 수 만개의 일자리를 추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당장 미국과 캐나다 도시 10여 개가 손을 번쩍 들었다. WSJ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의 시카고, 콜로라도주 덴버가 당일 바로 지원 의사를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피츠버그, 애틀랜타, 텍사스 오스틴도 출사표를 던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댈러스, 휴스턴, 세인트 루이스, 켄터키, 마이애미까지 유치 신청을 하겠다고 나섰다. 인구 100만 명의 대도시는 북미 지역에 50개 이상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각 도시들은 장점을 홍보하며 아마존으로부터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벌써부터 아마존 유치 홍보전이 치열하다. 로스앤젤레스는 실리콘밸리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캘리포니아공대, 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등 명문대에서 배출되는 고급 인력층이 두텁다고 주장한다.

보스턴은 동부의 첨단 기술 도시로 변모하는 도시 계획을 내세웠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인력 풀도 장점이다. 텍사스주 오스틴은 베조스의 고향이라는 점과 넓은 입지를 들어 감성적인 호소를 계획하고 있다. 베조스의 외가는 텍사스에 터를 잡았다. 이 때문에 베조스는 어린 시절 텍사스에 있는 할아버지 목장에서 가축을 돌보며 시간을 보냈다. 현재 텍사스주에 가장 넓은 땅을 소유한 지주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로이터통신은 아마존이 물류창고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중부 도시 또는 홀푸드 본사가 있는 텍사스주 등이 유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치적인 고려가 있을 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아마존이 소매업 일자리를 파괴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따라 도시 선정에 정치적 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아마존은 10월 19일까지 지원서를 받을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내년에 제2 본사를 세울 도시를 선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Message to the community on the Repeal of the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program

Dear Members of the Harvard Community,

Today’s announcement of the elimination, in six months, of the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DACA) program represents a course of action that challenges some of the most foundational values of our nation and American higher education.

This cruel policy recognizes neither justice nor mercy. In the months to come, we will make every effort to have our voice heard, in the halls of Congress and elsewhere, about the need for the protections of DACA to continue. I write today to share information on available resources and, once again, to affirm the University’s strong commitment to supporting individuals who may be affected by these changes.

I recognize that this is a time of anxiety and frustration for the members of our community who are undocumented, many of whom have known no home country other than the United States. These individuals contribute to our community in outstanding and innumerable ways, and we are dedicated, at this time of deep uncertainty, to ensuring their inclusion and full engagement with university life.

Our deans of students and student services staff members across the University have begun reaching out to affected students. The Harvard Immigration and Refugee Clinical Program (HIRC) at Harvard Law School, which hired a full-time attorney to provide legal services to undocumented members of our community with support from my office earlier this year, will continue to offer legal and advising resources, as well as social work support, to those seeking guidance or counsel. HIRC has also established a 24/7 hotline for DACA and undocumented members of the community to call in case of emergency. The University has developed a list of immigration lawyers willing to consider pro bono cases to supplement these services, also available through an HIRC advisor.

Recognizing the anxiety and disruption brought by months of uncertainty, HUHS’s Counseling and Mental Health Services will be continuing a weekly support group started last semester in addition to offering individual counseling services.

All of these services and related contact information can be found on the University-wide Undocumented at Harvard website we have developed to provide a central resource to students and administrators seeking information or guidance.

As I have outlined in previous communications to the Harvard community, the University will maintain its existing financial aid policies, which provide funding to students without reference to immigration status, and the Harvard University Police Department—which is not involved in the enforcement of federal immigration laws—will maintain its practice of not inquiring about the immigration status of students, staff, or faculty.

Harvard has long advocated in Washington, DC, for these vulnerable students, and we will continue to work tirelessly at the federal level to advance our arguments. In a letter last week to President Trump, I pressed him to preserve the DACA protections, and today I have written to leaders in both the Senate and House of Representatives to urge that Congress resolve this issue legislatively, whether through the DREAM Act or the BRIDGE Act, which are designed to preserve DACA status for eligible young people and would allow them to continue academic pursuits, service in the military, or work after graduation while giving Congress time to enact a long-term solution. Both of these bills have drawn bipartisan support.

These young people, like their peers, aspire to be leaders and innovators in public service, law, science, medicine, and the arts, as well as in business, education, and other industries. Through dedication and hard work, they have earned a place to study, learn, and grow at Harvard. As a university community dedicated to inclusion and to the promise of creative minds, and as a nation founded on the ideals of equality and opportunity, it is our responsibility to defend their ability to develop and share their talents in their home communities, in our country, and with the world.

Sincerely,
Drew Faust

Future Home: Harvard HouseZero

The Harvard Center for Green Buildings and Cities (CGBC) will retrofit its headquarters, a pre-1940s house in Cambridge, MA, into an ultra-efficient, healthy, positive energy structure. Targeting the most rigorous efficiency standards ever achieved by a building retrofit, HouseZero has the following performance goals:

  1. Almost zero energy required for heating and cooling
  2. 100% natural ventilation
  3. 100% daylight autonomy
  4. Zero carbon emissions, including embodied energy in materials

HouseZero will model a healthy indoor environment with natural light, pleasing acoustics, and zero off gassing materials. Designed to be durable, functional, flexible, comfortable, and connected to its natural environment, the house will promote well-being and worker productivity.

IMPACT

This demonstration project attempts to address the global environmental challenge of climate change by focusing on inefficient existing buildings, which account for vast amounts of energy use and carbon pollution worldwide.

While numerous new buildings have achieved net-zero or positive-energy performance goals, the retrofit potential of the current U.S. building stock has not been thoroughly explored. As such, the CGBC intends to demonstrate that by coupling current technologies with better design, retrofits of our existing building stock can, indeed, achieve rigorous energy efficiency goals.

By retrofitting the current residential building stock in the United States to achieve even some of HouseZero’s radical efficiency standards, we can achieve significant energy savings, which will translate into billions of dollars in savings per year.

Some of HouseZero’s upgrades are solely required to transform the house into a functional office for up to 40 researchers and staff, but most enhancements to the existing house are viewed through the lens of the home renovation market. The CGBC believes that the best ideas should be transferable to other homeowners as a recipe for significant energy and carbon use improvements to their existing structures without costly or wasteful teardowns.

While a homeowner may not be able to implement every aspect of HouseZero, applying one or more of its components could positively impact its environment, the health of its occupants, and building operating costs.

DESIGN

Rather than approaching the house as a “sealed box,” the building envelope and materials of HouseZero are designed to interact with the seasons and the exterior environment in a more natural way. Much like a layered approach to clothing, the house is meant to adjust itself seasonally, and even daily, to reach thermal comfort targets.

We will fully replace the HVAC system using a different paradigm which relies on additions of thermal mass and radiant surfaces throughout the house. A geothermal heat pump will also be installed for peak (extreme) conditions. Natural ventilation will be used to adjust heating and cooling needs throughout the house as required and other materials will help to control fluctuations in humidity by naturally absorbing and releasing moisture in the air.

Artificial lighting will not be used during daylight hours because the design of the house is optimized to maximize daylight use and passive solar practices in each space. In other words, whenever daylight is available outside, natural daylight will be provided inside the building.

Solar strategies will be employed to protect direct sun during peak summer loading periods, take in the maximum amount of indirect solar (all seasons) and allow direct winter sun to penetrate the interior of the house to a maximum depth. HouseZero uses materials that are all typically low-impact, and recyclable wherever possible with extremely low life-cycle costs.

Both FBA & F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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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예일 입학 백인·부유층 여전히 유리

신입생 절반 이상 백인…아시안 23~25%
6명 중 1명 연소득 50만불 이상 부유층

하버드·예일 등 아이비리그 주요 대학의 올해 신입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백인 및 부유층 학생들이 명문대 입학에 유리한 현실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버드대 교지 ‘하버드크림슨’과 예일대 교지 ‘예일데일리뉴스’가 최근 발표한 2017~2018학년도 신입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두 학교 모두 백인 비율이 절반을 차지했다. 또 신입생 약 6명 중 1명은 연소득 50만 달러가 넘는 부유층 가정 출신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대 올 신입생 중 아시안 비율은 23.8%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25.2%를 기록하는 등 최근 5년간 아시안 비율은 23~26%선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백인 학생은 올해 신입생의 52.1%를 차지했다. 지난 2013년 신입생의 백인 비율인 61.2% 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과반 이상이다.

예일대 신입생의 인종 비율은 하버드대와 놀랍도록 비슷하다. 백인이 전체 신입생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안은 25%로 나타났다. 흑인은 9%로 하버드의 9.7%와 비슷하며 히스패닉도 12%로 하버드의 10.8%와 큰 차이가 없다.

부유층 자녀 비율이 높은 것도 두 대학 신입생 통계의 공통점이다. 하버드대의 경우 신입생의 60%가 연소득 12만5000달러가 넘는 가정 출신이다. 연소득 50만 달러가 넘는 학생 비율은 17.1%로 6명 중 1명꼴이다. 이는 연소득 4만 달러 미만 학생 비율인 12% 보다 높은 것이다.

예일대는 신입생의 54.5%가 연소득 13만5000달러가 넘는 가정 출신이다. 연소득50만 달러 이상인 학생은 약 15%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연소득 6만5000달러 미만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은 18.3%에 불과했다.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에서 신입생 선발 시 백인·부유층 학생을 우대한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우수한 아시안 학생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비판도 거세다. 지난 2014년 비영리단체 ‘스튜던츠 포 페어 어드미션스’가 하버드대 입학 전형에서 아시안 학생을 의도적으로 차별했다며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이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달 초 연방 법무부도 하버드대의 아시안 학생 차별에 대한 조사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하버드대 올해 신입생 통계에서는 ‘동문 자녀 특례 입학 (Legacy Admission)’이 부유층에 집중되고 있는 현실도 재확인됐다. 연소득 50만 달러 이상인 학생의 경우 46%가 부모 중 최소 1명이 하버드 동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연소득 8만 달러 이하인 학생의 경우 4.3% 만이 부모 중 최소 1명이 하버드 동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소득 50만 달러 이상인 경우 무려 76.7%가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덜한 조기전형을 통해 선발됐다. 연소득 4만 달러 미만인 학생의 경우 조기전형을 통한 합격은 26.2%에 불과했다.